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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별, 바다의 봄 이야기 ] 3S 꽃천지 & 갯벌 마당 홰낙지 체험 시좍!! ㅎㅎ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4-03-25 13:36
조회
6208

 

 

바람 끝에 찬 기운이 사라지더니

 

땅 속에선 이내 파란 싹들이 움틀거리기 시작합니다.

 

3S 언덕배기 큰 소나무에서 재잘거리는 산새들의 노랫소리가

 

아~ 이젠 봄이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합니다.

 

 

이 번 겨울엔 작년처럼 눈이 많지 않아 3S 겨울이야기때 약속드린 "3S 갯눈 대평야" 장관을

 

사진으로 올려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궁금하신 점은 새소식-겨울이야기 참조)

 

14년 봄이야기인 3S 꽃천지는 변화무쌍한 자연 현상과 관계없이

 

우리에게 약속을 지켜 주리라 확신합니다. ㅎㅎ

 

 

하늘별바다펜션 정원등 뒷산에서는 벌써 동백꽃에 만개하였으며

 

매화꽃이 한창 꽃잎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해안선과 뒷산에 가득한 벗나무 가지 끄트머리엔 꽃망울들이 서로 먼저

 

터트리려고 시합이라도 하는 듯 하구요~

 

개나리도, 여러가지 색들의 꽃잔디 꽃도, 복숭아꽃, 이름 모를 온갖 들꽃들도 번호표를 뽑아들고

 

대기 중이내요 ㅎㅎㅎ

 

그 중에 백미는 서양 들국화로 알려진 샤스타데이지라는 꽃입니다.

 

5~6월에 하늘별바다펜션의 모든 시선이 닿는 장소마다 활짝 피어있는

 

수 천송이의 샤스타데이지는 "3S 꽃천지"라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답니다.

 

5월엔 흰색으로 시작하여 6월에 노란색으로 마무리되는 "3S 꽃천지"는

 

작년 7월 모든 씨앗을 별도의 수확과정을 거쳐 더 많고, 더 넓게 뿌려졌으니 

 

아마 올해 14년도에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 아들 셋 중,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3S의 봄이야기는 바로 이 "꽃"들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펜션 신축 공사가 한창이던 12년, 그러니깐 제작년 봄에 신기한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저도 도시에 살다 와서 이 깜깜한 밤에 저 불빛들은 뭐하는 것들이지?

 

"이 어둑한 밤에 누가 저기서 뭘 하고 있을까?" 하며 조금은 무서운 느낌에

 

막연한 궁금증만을 가지고 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잊고 살았는데 작년 봄 또 같은 풍경을 목격하였습니다.

 

이사온 지 몇개월이 지났다고 주변이 조금은 익숙해졌는지

 

무서움을 뒤로하고 첨 보는 현장쪽으로 다가서 봤지요~

 

몇번 인사 나눴던 마을 형님이 군밤장수 모자를 쓰고 바닷가를 휘휘 졌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아니 형님 여기서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응~~ 낙지 잡어!!"  "네? 낙지요? !!"  "그랑당깨!! 어여 들어와바!!" "아이고 성님! 이따 나오시면 뵐께요!!"

 

바닷물이 아직은 차가워서 나름 중무장을 하고 써치라이트를 들고 갯벌을 비추며 낙지를 잡는 중이였더라구요?

 

4월이면 구로리 1구에서 2구에서, 남성리, 강정리에서 모여 든 형님들 그리고 어르신들이 써치를 들고

 

3S 펜션 바로 앞 갯벌 마당 여기저기서 홰낙지를 하십니다. 많게는 한 물때에 15분정도 모이시더라구요~

 

초짜인 저도 작년에 물때 상관없이 한 번 시도해 보았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ㅋㅋ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달 밝고 바람없는 밀물에 뻘물이 찰랑이지 않은 시점이 가장 좋은 포인트라고 들었습니다.)

 

올 해는 제법 친해진 군밤장수 모자 성님과 꼭 같이 들어가 보기로 했답니다.(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통 마을 분들 두 시간 정도에 30마리에서 50마리까지 잡는다고 하니

 

초짜니깐 2시간 고생에 10마리만 잡아도 이거 뭐 용 꿈꾸고 로또 샀다가 5등 당첨된거 보단

 

훨씬 횡제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횡제수를 불러 오는 3S의 봄이야기 "갯벌 마당 홰낙지 체험" 확~ 땡기시지 않으시나요? ㅎㅎ

 

이런 갯벌체험!! 편히 하시도록 어촌계와 특별 협의 하였답니다.

 

 

가짜 아닌 진짜 "쉼"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도심을 떠나 진정한 쉼을 찾아 오십시요!!

 

하늘별바다펜션이 참 행복의 비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하늘 별 바다 펜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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