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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별 바다의 겨울 이야기] 음악이 있는 겨울바다 3S 갯눈 대평야 장관연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19 15:33
조회
3190

2015-2016 겨울
첨으로 눈다운 눈이 내렸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아쉽게 완전체의
"3S 갯눈 대평야"(본문에서 단어 설명 드립니다 ^^)
는 확인 할 수 없었답니다.
첨으로 눈다운 눈이 내렸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아쉽게 완전체의
"3S 갯눈 대평야"(본문에서 단어 설명 드립니다 ^^)
는 확인 할 수 없었답니다.

간조가 새벽에 있어서 말이죠 ㅠㅠ
1. 갯벌을 얼리는 혹한
2. 순식간에 쌓이는 폭설
3. 육안으로 확인 가능할 낮시간대
4. 알맞은 시간의 바다물때
이 4가지 중 한개라도 모자르면 허락되지 않는 절경.
"3S 갯눈 대평야"

2년에 1번이나 보여줄 듯 말 듯한 장관을
현지 생활 4년차에 접어드는 하늘별바다 관리자도 딱 1번 보았답니다 ㅠㅠ 지리산 종주 4번에 천황봉 일출도 2번이나 보았는데 현장에 살면서도 이렇게 어려우니원 ㅠ 영상을 남기지 못함이 두고두고 아쉽기만 합니다.
현지 생활 4년차에 접어드는 하늘별바다 관리자도 딱 1번 보았답니다 ㅠㅠ 지리산 종주 4번에 천황봉 일출도 2번이나 보았는데 현장에 살면서도 이렇게 어려우니원 ㅠ 영상을 남기지 못함이 두고두고 아쉽기만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ㅎㅎ
3대가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 멋진 현장을 곧 중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이 허락하는 즉시 말입니다. ㅎㅎ
3대가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 멋진 현장을 곧 중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이 허락하는 즉시 말입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20160119 찍었으며
본문은 2013년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본문]
하늘별바다 관리자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바다의 진짜 묘미는
찌는 듯한 한 여름 더위 때도 경험할 수 있지만
매서운 칼 바람 맞으며
두툼한 외투 깃을 세우고 바라보는
겨울날 출렁이는 바다가
아주 찐~한 매력이 있다고 말입니다.
추위에 몸은 움츠려 있지만
혼자서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몸을 맞대어
함께 바라보는 겨울바다는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감정들이 만들어지는 귀한 경험이겠지요..
또 해안가 가로등에 설치된 스
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우정, 추억과 채움의
스토리가 있는 잔잔한 음악은
겨울바다와 함께
잊지 못할 "인생추억"의
한 장면을 남겨 드릴 거라 확신 합니다.
• • •
그 리 고
하늘별바다 관리자도 작년 여름에 이 곳으로 이사를 와서
단 한번 밖에 보지 못했던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입이 쩌억 벌어지는 장관!!!
바로 "3S 갯눈 대평야" 를 소개해 드립니다!!
"3S 갯눈 대평야"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물론 국어 사전에 나오지 않는 단어이구요~
하늘별바다 관리자가 며칠을 고민하다 지어 둔 명칭이랍니다.
저희 펜션 앞은 썰물이면 거대한 규모의 갯벌이 들어 납니다.
하루 두 번 펜션 테라스 바닷물이 채워지지만
물이 빠져 간조로 가면 어마어마한 공간의 갯벌이 보여지는대요~
이때 갯벌을 얼리는 혹한과 함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리면
하루 두번 들어나는 갯뻘 평야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답니다.
하늘별바다펜션+갯벌+눈+아주큰+평지 = [3S 갯눈 대평야]
2년, 730일 중
단 하루정도 세상에 허락하는 절묘한 타이밍!!
제가 13년 1월에 이 절경을 보고 감탄만 하였을 뿐
사진으로 남겨 두지 못함을 후회, 또 후회하고 있답니다.
올 핸 꼭 자료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맘 먹고 있으니 기대하여 주시고
여러분들도 함께 지켜봐 주기고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하늘과 별 그리고 바다가 만들어 내는 사계절의 이야기가 있는 곳!!
하늘별바다펜션의 겨울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말 그대로의 자연스런 공간에 사람이 쉬어 가는 건강한 쉼 터~
하늘별바다펜션에서 여러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061-4545-333
010-8674-5333
www.3spension.com
http://goto.kakao.com/@하늘별바다펜션
http://m.blog.naver.com/3spension
http://m.facebook.com/3spension
감사합니다.
하늘별바다 관리자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바다의 진짜 묘미는
찌는 듯한 한 여름 더위 때도 경험할 수 있지만
매서운 칼 바람 맞으며
두툼한 외투 깃을 세우고 바라보는
겨울날 출렁이는 바다가
아주 찐~한 매력이 있다고 말입니다.
추위에 몸은 움츠려 있지만
혼자서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몸을 맞대어
함께 바라보는 겨울바다는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감정들이 만들어지는 귀한 경험이겠지요..
또 해안가 가로등에 설치된 스
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우정, 추억과 채움의
스토리가 있는 잔잔한 음악은
겨울바다와 함께
잊지 못할 "인생추억"의
한 장면을 남겨 드릴 거라 확신 합니다.
• • •
그 리 고
하늘별바다 관리자도 작년 여름에 이 곳으로 이사를 와서
단 한번 밖에 보지 못했던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입이 쩌억 벌어지는 장관!!!
바로 "3S 갯눈 대평야" 를 소개해 드립니다!!
"3S 갯눈 대평야"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물론 국어 사전에 나오지 않는 단어이구요~
하늘별바다 관리자가 며칠을 고민하다 지어 둔 명칭이랍니다.
저희 펜션 앞은 썰물이면 거대한 규모의 갯벌이 들어 납니다.
하루 두 번 펜션 테라스 바닷물이 채워지지만
물이 빠져 간조로 가면 어마어마한 공간의 갯벌이 보여지는대요~
이때 갯벌을 얼리는 혹한과 함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리면
하루 두번 들어나는 갯뻘 평야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답니다.
하늘별바다펜션+갯벌+눈+아주큰+평지 = [3S 갯눈 대평야]
2년, 730일 중
단 하루정도 세상에 허락하는 절묘한 타이밍!!
제가 13년 1월에 이 절경을 보고 감탄만 하였을 뿐
사진으로 남겨 두지 못함을 후회, 또 후회하고 있답니다.
올 핸 꼭 자료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맘 먹고 있으니 기대하여 주시고
여러분들도 함께 지켜봐 주기고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하늘과 별 그리고 바다가 만들어 내는 사계절의 이야기가 있는 곳!!
하늘별바다펜션의 겨울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말 그대로의 자연스런 공간에 사람이 쉬어 가는 건강한 쉼 터~
하늘별바다펜션에서 여러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061-4545-333
010-8674-5333
www.3spension.com
http://goto.kakao.com/@하늘별바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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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www.3spensi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