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별방
작성자
작성일
2016-05-12 14:58
조회
4925
이번에도 편하게 잘 쉬고 재미나게 놀고 갑니다.
잘쉬었다 갑니다 라고 인사라도 드리고 오려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후기에 올립니다.
어제밤엔 하늘이 맑아 정말 오랜만에 많은 별도 보고 북두칠성도 엄청 가까이 크게 보이고 좋었습니다
잘쉬었다 갑니다 라고 인사라도 드리고 오려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후기에 올립니다.
어제밤엔 하늘이 맑아 정말 오랜만에 많은 별도 보고 북두칠성도 엄청 가까이 크게 보이고 좋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라고 하시는 걸 보니 재방문 고객님이시군요^^
북두칠성,, 밤하늘,, 별,,
늘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저도 처음의 설레는 맘이 많이 엷어진것 같습니다ㅠㅠ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